[@건축청년]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쉽네요.
제가 94년도에 엘레위에서 퐉싸과정을 하고 book을 한권 읽고 있썼어요.
저는 이 책을 읽는다는 것에 비유를 하고 쉽네요.
엄... 학사는 목차를 보았다고 생각하쉬면 됩니다.
그래서 A+받은 학생은 모든 목차의 소제목을 기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C를 받은 학생은 목차를 본 기억만 갖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석사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 목자중에 관심이 갖는 췝터가 생격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긴 석사과정 생은, 그 췝터를 읽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석사는 말합니다.
"쉬팔 모르겠네."
마지막으로 석사과정학생은 쌩각합니다.
'쉬팔 한번 더 읽자!'
그것은 바로 박쏴과정에 가고 싶다는 욕망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부분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이지요
다행히 여기서 대부분의 중생들은 생각하지요.
"쉬팔 재미 없으니 책 읽지말고 게임을 하러 가자!"
그러고 취업을 준비하고, 취직을 하여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게 PS4도 하고 PS도 받습니다.
하지만 일부 어리석은 중생들은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르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나가기 시작하죠. 4년이 지나, 중생은 드디어 깨닳음을 얻습니다. 자신이 막연하게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모르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중생은 비로서 박사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어미새의 품을 떠나는 한마리의 자유로운 기러기 한마리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