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때 최적화 하기위해 프로그래머가 게임 플레이하는 사람 모니터 이외에 안보이는 곳까지 로딩하면 랙이 걸리니까 일정 범위만 로딩하는 방식이랑 비슷하자나
플레이어는 보이는 화면만 그래픽구현 안보이는 곳은 데이터 쪼가리
관찰하면 정상적으로 양자가 정상적으로 통과
관찰하지 않으면 엉뚱하게 통과
얼핏 대학교때 들은얘기로는 저런게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굉장히 작은 세계의 현상을 관측하는 일이라 특수한 전자현미경을 사용하기 때문일수도 있대. 전자현미경의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는디 관찰대상에 약한 전파장을 쏘고 대상에 부딪혀나온 부분에 전자가 일그러진 흔적을 보고 그 형태를 추측하는 거랬음. 그래서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이 생기는 현상의 원인을 추측하기로 빛은 원래 파동에 가까워서 슬릿을 통과한 뒤 그 흔적을 관찰하면 파동의 형태가 나오고 슬릿을 통과하기전부터 관찰하면 전자현미경에서 나온 그 미약한 파장에 영향을 받아서 입자형태로 보인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