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극우논객 코로나로 사망
NHK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외교평론가로 저명한 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24일 75세를 일기로 숨졌다.
사망 사실이 10여일 후에 알려진 것은 유족들이 공개를 꺼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전글 : 유머감각으로 외모를 이긴 남자
다음글 : 치킨 나눠달라고 그릇 내미는 옆집 남자
Best Comment
맘껏 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