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민식이 부모 스쿨존 사고로 뉴스에 한번 떠주고 민식이법 발의한 국회의원들도 뉴스 한번 떠줘야됨.
감성팔이법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름. 구라로 한 가장 인생 조진것도 모잘라서 악플들 고소한다고 까지하고 민식이가 천국에서 경악을 할 듯. 불쌍하게 죽은 애 들먹이는거 양심에 찔리는데 부모가 자기 애를 그렇게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울면서 내색없이 거짓말하는거보고 소름돋음.
뭐 더는 자기처럼 아이잃은 슬픈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호소한거라고 하지만 동정이 안감.
과연 민식이 부모는 그간 스쿨존에서 무조건 30키로 미만에 파란불이여도 정지했다가 출발하는 등 철저히 지켰는지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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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다 당선함
크크 이게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