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스트리머 지수 (175.♡.227.230) 유머 16 14041 2020.03.31 01:07 모동숲 플레이 중 엄마에게 온 편지를 보고 잠시 망설이더니 읽고 나서 눈물을 흘렸다.스트리머의 어머니는 3년 전 암투병을 하시다 돌아가셨다.선물로 받은 오렌지는 먹지 않고 심었다. 35 이전글 : 바르샤 메시 근황 ㄷㄷ 다음글 : 스테이크 부위 속이는 스테이크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