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줘도 못먹냐" 나올정도면,,
여자가 6-7시쯤 쉬어가자/피곤하다 했는데, 집에 빨리 택시 태워 보낸정도여야 하는거 아님?
아님 여자 집에 데려다 줬는데, 라면먹고 가자고 올라가서, 배아프다고 똥싸거나
저분들은 착각이 심한 것 같음. 취하면 길바닥에 버리고 가는경우도 허다함.
내가 저 소리 딱 한번 들어본게 진짜 친한 남1 여1 나1 해서 셋이 놀러간다음 술먹고 여자는 방에서 자고 우린 거실에서 잠 근데 난 낯선곳에서 못 자서 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 열리면서 그 여자가 이상한 소리 났다고 무섭다고 와보라 함 그래서 들어간 다음 얘기 좀 하다가 여자애가 무서우니 여기 있으라길래 베개만 가져와서 바닥에 누움 그렇게 20분 얘기하다가 바닥 차니 침대로 올라오래서 올라간 다음 다시 얘기하다가 여자애가 답답했다는듯이 아이씨 하면서 내 팔 베고 날 안았는데 난 그 여자애 등 좀 토닥여주고 그 새벽 내내 그러고만 있었음 진짜 친한 아는형한테 여자애는 누군지 말 안 하고 이 얘기하니까 에라이 병.신 그걸 못 먹냐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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