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자면,
1. 딱히 알고 그런건 아닐거고 어쩌다 이 부분을 안먹으면 괜찮다는걸 알게 됐겠지. 먹고 죽으나 못먹고 굶어죽으나 마찬가지였을테니 먹을게 복어밖에 없으면 의심가는 부분 떼어내고 먹어봤을 가능성이 높지. 그 중 대부분은 죽었을거고 살아남은 사람보고 따라먹고..
2. 역시 일부러 말린건 아니고 실수로 어디 놔두고 까먹었다 나중에 발견하고 먹어보니 괜찮았다던가, 자연상태에서 말라버린 포도를 아까워서 먹었다가 맛있다는걸 발견했겠지.
3. 최초의 버터는 그런식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우유를 우연히 그냥 놔뒀다 만들어진거였을테고, 나중에 기술이 점점 발달하여 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다는걸 알아낸거겠지.
많은 것들이 우연히 혹은 실수로 발견되었음. 처음부터 지금 우리가 보는것처럼 퀄리티 좋게 만들어진건 아니고 서서히 기술과 경험이 쌓이면서 발전해온 거지.
생각해보자면,
1. 딱히 알고 그런건 아닐거고 어쩌다 이 부분을 안먹으면 괜찮다는걸 알게 됐겠지. 먹고 죽으나 못먹고 굶어죽으나 마찬가지였을테니 먹을게 복어밖에 없으면 의심가는 부분 떼어내고 먹어봤을 가능성이 높지. 그 중 대부분은 죽었을거고 살아남은 사람보고 따라먹고..
2. 역시 일부러 말린건 아니고 실수로 어디 놔두고 까먹었다 나중에 발견하고 먹어보니 괜찮았다던가, 자연상태에서 말라버린 포도를 아까워서 먹었다가 맛있다는걸 발견했겠지.
3. 최초의 버터는 그런식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우유를 우연히 그냥 놔뒀다 만들어진거였을테고, 나중에 기술이 점점 발달하여 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다는걸 알아낸거겠지.
많은 것들이 우연히 혹은 실수로 발견되었음. 처음부터 지금 우리가 보는것처럼 퀄리티 좋게 만들어진건 아니고 서서히 기술과 경험이 쌓이면서 발전해온 거지.
[@개집커플]
제생각은 12세기 유럽 왕족이 발견한것 같습니다.
1. 내연남과 복어로 남편을 살해하려고 했는데 내장의 어느부분을 제거하고 줬더니 실패!!
2. 햇볕에 나둬서 썩은 포도를 음식에 섞어 넣어 포도상구균 식중독으로 남편을 살해하려고 하였는데 맛만 좋음!! 실패
3. 역시 우유를 썩힌다음 먹일려고 나무에 매달아 둿더니 맛있는 버터가됨. 남편이 하루5끼 빵에 버터만 발라먹음
트랜스지방 과다로 고지혈증 사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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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히 알고 그런건 아닐거고 어쩌다 이 부분을 안먹으면 괜찮다는걸 알게 됐겠지. 먹고 죽으나 못먹고 굶어죽으나 마찬가지였을테니 먹을게 복어밖에 없으면 의심가는 부분 떼어내고 먹어봤을 가능성이 높지. 그 중 대부분은 죽었을거고 살아남은 사람보고 따라먹고..
2. 역시 일부러 말린건 아니고 실수로 어디 놔두고 까먹었다 나중에 발견하고 먹어보니 괜찮았다던가, 자연상태에서 말라버린 포도를 아까워서 먹었다가 맛있다는걸 발견했겠지.
3. 최초의 버터는 그런식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우유를 우연히 그냥 놔뒀다 만들어진거였을테고, 나중에 기술이 점점 발달하여 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다는걸 알아낸거겠지.
많은 것들이 우연히 혹은 실수로 발견되었음. 처음부터 지금 우리가 보는것처럼 퀄리티 좋게 만들어진건 아니고 서서히 기술과 경험이 쌓이면서 발전해온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