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혼자만의 시간이 좋아서 여행을 좋아하고 진짜 혼자라는걸 느끼기위해 해외여행이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동양쪽 언어 들이 들리는 순간 쨍그랑하고 깨지는 듯함을 많이 느낌. 그래서 남들 안가는 곳으로 좀 가곤 했는데 결혼 후 바이 임.
그리고 개집인들아 연애랑 여행 둘다 하고프면 호텔팩 추천한다. 정말 혼자오는 둘이 오는 여자 여행객 많드라.... 남자보가 여자가 많은 것 같다라고 느낄정도로
[@운이남]
많은 나라를 보통 단시간에 다녀오고는 싶고 패키지는 싫고 각 여행지마다 이동도 조금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 숙소에서 숙소만 연결해주는 패키지를 호텔팩. 유스텔팩 이렇게 부름. 백패커스팩도 있고
즉 패키지 가입 여행객들을 정해진 일정동안 숙소까지만 가이드가 안내해주고 해당지역에서는 여행자가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임. 주로 유럽이 활성화 되어 있음. 장점이 안전한 숙소를 정할수 있고 지역이동이 편하고 안전하며 해당여행지역에서는 자유여행을 만끽할수 있는데다 필요시 가이드를 고용하거나 여행팁을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래서 첫 해외여행이 다소 불안한 젊은 여성 여행객이 많이 활용하며 이무리에서 약간의 리더십만 발휘하면 인가남이 될수 있음.
이것과 비슷한 경우는 결혼중계업과 비슷하다고 봄. 남자들은 왠만하면 혼자서라도 자유여행 함. 이런 패키지를 애초에 선택을 잘안함. 그러다 보니 이런 패키지를 선택한 남자들은 리더십 발휘를 잘 못하는 인원이 선택을 많이함. ㅈ
. 그러니 좀 자신감 있게.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호감을 보이게 되는 거임.
나도 마지막 여행애서 선배가 이야기해줘서 땅을 치고 후화함. 괜히 자유여행 함.
호텔팩을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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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보다 혼자서 잘 해낸다는 점과
한국 여자들이 여행을 엄청 다닌다는걸 알게됨
그중 하나가 나임
아님 제대로 된 연애나 여행 해본적 없거나
등떠밀리는듯이 억지로 할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된 연애는 정말 많은걸 바뀌게하고 세상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