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였던 시절에 뉴스하는 게 너무 힘들었던 장성규 지수 (175.♡.227.230) 유머 2 7219 2020.02.09 01:39 17 이전글 : SSS급 신병 다음글 : 빠르게 중국인 입국 금지했던 싱가포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