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위가 찢어지는듯이 아팠음 분대장한테 보고->소대장한테 보고->중대장한테 보고->연대 의무대 가서 약타먹고 끝
->근무 투입하다가 너무 아파서 쓰러짐->군병원가서 내시경->심한 위궤양 증세 보여서 한동안 휴식해야 한다고 함(군의관이 심해지면 암이 될 수도 있다함)->당일 근무투입(선임이고 간부고 꾀병 부린다고 ㅈㄹ 함)
진짜 어디가 아파서 크게 잘못 되어야 뭐라도 좀 해주는 인간들..좋은 군인도 있겠지만 한번도 좋은 간부 못봄 퉷퉷
스트레스 받아서 위가 찢어지는듯이 아팠음 분대장한테 보고->소대장한테 보고->중대장한테 보고->연대 의무대 가서 약타먹고 끝
->근무 투입하다가 너무 아파서 쓰러짐->군병원가서 내시경->심한 위궤양 증세 보여서 한동안 휴식해야 한다고 함(군의관이 심해지면 암이 될 수도 있다함)->당일 근무투입(선임이고 간부고 꾀병 부린다고 ㅈㄹ 함)
진짜 어디가 아파서 크게 잘못 되어야 뭐라도 좀 해주는 인간들..좋은 군인도 있겠지만 한번도 좋은 간부 못봄 퉷퉷
[@모기기피제]
너만 gop근무 했냐
다 했다
패배의식에 쩔어서 지 단점은 보질 못하네
형은 막내만 8개월했어 시밸새끼야
아무리 좇같은 곳이 군대이고
교류가 적은 초소 근무라 해도 사람 사는곳이고
사람 냄새 풍기는곳이다 그만큼 정치질 심한곳이다
대접을 못받으면 니가 그만큼 생각도 없고
생활 못한거고 패배의식에 쩔어있는거야
군대도 사람 사는곳이다 이 패배자 새키야
니 앞으로의 인생도 훤하다
대가리라는건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거야
핑계대고 도망가라고 달려있는게 아니야
[@모기기피제]
나도 그냥 허리 아픕니다만 말했지 그냥 누워있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걍 일어서기는 커녕 앉아있지도 못할 정도여서
생활관에 걍 누워있는거 간부가 와서 그정도면 침 맞고 오라고 해서
업혀서 갔다오고 그랬음
그냥 운이 드럽게 없었다고 봄
쓰레기 같은 애들한테 걸려서
저 열나고 머리아픈것도 일어났는데 머리 만져보니 여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손이 좀 심하게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였고
앉으면 토할정도였거든
여튼 군대는 누구나 갔다오면 장한일 한거지
제일 시발새끼들이..
사촌행님 훈련받다가 엉덩방아(?)찍어서 그것때문에 살짝 허리다쳐서 절뚝거림 병원가야한다했는데
꾀병이라고 ㅅㅂ 심지어 훈련중에 포병이여서 .. .. 결국 디스크터짐
그때 당시에 척추 전문병원 디스크 병원도 잘 없던 시절이라서
젊을때 한참 꽃피울때 다쳐서 몇십년 지났는데도 아직도 개고생함..
일단 직업을 꾸준히 못함.... 좀만 앉아 있거나 들고 나르면 바로 허리 나가서 지금도 수술 몇번함.
군대는 진짜... 아프면.. 병원가게 해야함
쉬쉬하지말고 시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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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투입하다가 너무 아파서 쓰러짐->군병원가서 내시경->심한 위궤양 증세 보여서 한동안 휴식해야 한다고 함(군의관이 심해지면 암이 될 수도 있다함)->당일 근무투입(선임이고 간부고 꾀병 부린다고 ㅈㄹ 함)
진짜 어디가 아파서 크게 잘못 되어야 뭐라도 좀 해주는 인간들..좋은 군인도 있겠지만 한번도 좋은 간부 못봄 퉷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