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스폰녀 사건 ㄷㄷㄷ
요즘 일본에서 화끈한 사건
전 농수성 장관 5선의원(61세)이 여대생(23세)과 스폰관계를 맺고 있었음
스폰녀는 협박하며 300만엔을 요구 180만엔만 받음 적은돈에 빡쳐서 매스컴에 폭로
그리고 이 스폰녀보다 더 화제가 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한국에선 이 짤방으로 유명한 도쿄대생
일본예능 도쿄대생과 여대생의 토크
여대생이 도쿄대생에게 관심을 표하고 엠씨는 서로 몰아가는 분위기
그러자 도쿄대생 왈 '본성을 알고 싶습니다'
엠씨들은 뜬금없이 진지빠는 찐다놈 취급하며 도쿄대생을 면박줌 '인생을 어떻게 산거냐'며 인신공격도 당함
'이런저런 겉치레 말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다 오픈해서 이야기했으면 한다' 꿋꿋히 소신을 지키는 도쿄대생
저 여대생이 바로 노친네 협박한 스폰녀.
스폰녀 사건이 터지고 찐따에서 본좌로 재평가된 도쿄대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