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수있져]
애기티 벗겨졌으면 다 컸다고 싫증이 나거나 감당안되면 키우기 싫다면 그냥 밖에다가 버렸겠죠.....
그리고 길고양이다보니.. 고양이 엄마가 키우던지
사람이 중간에 발견해서 주워서 키운다해도 저렇게 또랑또랑 4마리다 못클수도있어요 잘 아시지않나요?
사료 잘먹이고 애써써 키우니깐 중간에 죽지도 않고 4마리나 살아있죠....정성스럽게 잘키웠던것같은데...
할머니랑 둘이 살아서 .. 할머니한테도 부담이 될것같으니. 저렇게라도 편지 써서 동물병원에 보내는것같은데요....
손자가 착하네..
부모님이 계셨다던지. . 돈의 능력이 되고 그랬으면 아마도 더 잘키웠을텐데..
[@바꿀수있져]
애한테 '고양이 애기티 벗겨지니까 갑자기 감당이 안 된데ㅋ'해놓고 애한테만 한 말이 아니다 ㅇㅈㄹ 하면 솔직히 본인이 생각해도 좀 추할 거 같지 않음? 그래놓고 욕 존나 먹으니까 니들한테 알려준거다 이러고 있네ㅋㅋㅋ쿨찐이 나이만 쳐먹고 정신적 성장 못한 모습 그 자체ㅋㅋ
역하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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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골드타임이고 그런걸 어떻게아냐
존ㄴ나 왜케 삐딱하게보냐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