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타지역분들 오해하실까봐 한자 적고 갑니다. 최초 분양당시 분양율 4프로 미만이었으나 부영에서 뻥튀기로 분양율을 올려서 발표했다 걸리고, 4프로 계약자들마저 전부 해지했구요. 임대사업 전환하려다 시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 낮춰서 후분양 하는겁니다. 지난 몇년간 통계지표상 창원시 전체 미분양 물량의 73%를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걸어서 댓거리 시내 15분컷 정도 가능거리이긴한데 원래부터 월영동 뒷쪽에는 아무것도 없기도 했고 비오면 물 존나게 차고 별로 안좋음..어제 가봤는데 걍 아무도 없더라 아파트에 엄청 음산함 ㅎㅎ 사람 없으니깐 도로는 계속 공사중이던데..이상한 초등학교도 짓고 싸게 내노면 들어갈 생각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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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분들 오해하실까봐 한자 적고 갑니다. 최초 분양당시 분양율 4프로 미만이었으나 부영에서 뻥튀기로 분양율을 올려서 발표했다 걸리고, 4프로 계약자들마저 전부 해지했구요. 임대사업 전환하려다 시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 낮춰서 후분양 하는겁니다. 지난 몇년간 통계지표상 창원시 전체 미분양 물량의 73%를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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