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탈리]
28살 아재입니다 sky문과 출신이고 2년걸렸습니다 첫 시험은 2월에 시작해서 230점대 나오고 재수는 그 다음해 1월에 시작해서 260점대 나오고 집앞 국립대 갔습니다
이 시험 재수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말들 하기는 한데 케바케입니다 허수도 많고 해서 본인만 열심히 하시면 1년안으로 가능입니다
상위권 공대에 전공과이시면 점수 230-240점대만 돼도 서류대 입성 가능성 높아서 열심히 해보십쇼
본인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의 업무여건이나 페이는 내가 가타부타 언급할 부분이 아닌거같고
처방전 없이 사는 일반의약품 가격 ㅈ대로 받아먹는거 하나는 좀 까고싶음
길 건너는거 하나 두고 뭔 같은 약 가격이 만원이 차이나버리는거 보고 나니 그냥 그 돈 주고 사 먹을 바에
처방받아 먹는 조제약 타먹으려고 병원 가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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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들 5시~6시에 문닫고 주말에 문안열때
편의점에 약 구비한다니까 개소리 찍찍 싸대면서 존나게거부했지
그리고 지금도 약품확대 막는다고 틈나면 개지랄싸대고있고
또 조제실 비전공자, 무면허자 조제실에 박아두고 알바돌리는것도 이슈된적있지?
약사회 횡령문제도있지?
덮어놓고 무작정 까는건 문젠데 알고보면 좆같은거 투성이임
그냥 처방전 넣으면 그대로 만드는
약사들 때문에 못 만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