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알랴쥼]
자식 키워본 부모라면 아이가 먹을 두께의 고기를 요구하는것 부터가 무리한 요구임.
1. 생각이 있는 일반적인 부모라면 부모가 직접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얼마든지 잘라서 줄 수 있음
2. 찌개가 맵거나 짜다면 넌즈시 알바생 불러서 하다 더 달라고 한다거나, 불판에 뚝배기 올려놓고 물을 부을 수 있음
3. 내가 테이블 버튼을 눌러도 알바생이 빨리 응대하지 못한다 해서 반말 찍찍 내뱉는건 누가 봐도 갑질임
4. 알바 표정이 굳었다? 처음부터 알바 표정이 썩은 표정이 아니라, 손님이 진상짓 했기 때문에 알바 표정이 굳은거
[@한번더해요]
1. 제공하는 고기의 두께는 식당에서 정한건데 왜 손님의 요구대로 해줘야함? 업장에서 감당할 수 있는 요구인지 아닌지는 사장이 정하는거지 손님이 판단할게 아님. 그 식당의 레시피가 맘에 안든다고 손님이 레시피를 정정할 권한이 생김?
2. 이것도 마찬가지. 식당에서 제공하는 레시피 외 손님이 요구하는 서비스는 다 선의에 의해서 제공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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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이 있는 일반적인 부모라면 부모가 직접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얼마든지 잘라서 줄 수 있음
2. 찌개가 맵거나 짜다면 넌즈시 알바생 불러서 하다 더 달라고 한다거나, 불판에 뚝배기 올려놓고 물을 부을 수 있음
3. 내가 테이블 버튼을 눌러도 알바생이 빨리 응대하지 못한다 해서 반말 찍찍 내뱉는건 누가 봐도 갑질임
4. 알바 표정이 굳었다? 처음부터 알바 표정이 썩은 표정이 아니라, 손님이 진상짓 했기 때문에 알바 표정이 굳은거
2. 이것도 마찬가지. 식당에서 제공하는 레시피 외 손님이 요구하는 서비스는 다 선의에 의해서 제공되는거임
윗댓글에서도 적어놨지만 노동에 대한 돈을 지불할거 아니면 그외는 다 선의의 서비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