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이령이랑 만나고나서 본인이 스스로 목숨을 놓아버렸다는 말을 이령이 하긴 했는디 아직까지 시체를 발견한 사람이나 세력이 없는걸 봐서는 산군의 힘을 눈여겨 본 이령이 시 로 만드려고 챙긴거 같음. 이령이 계속 얼음굴에 중요한것이 있다고 말하는걸 봐서는 산군이 이령의 시로 부활 할거같은디 만약 부활 하더라도 이령의 시 중에 올라 라고 추정되는 시 처럼 어느정도 자의식을 가진 상태로 만들어질것 같음. 아이러니 하게도 산군은 이령의 세력이 되고, 추이는 빠르랑 아랑사 아비사에 묶여서 다시한번 산군과 추이가 싸우는건 아닐까 하고 회로 존나 돌리는중ㅋㅋ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