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공손해지는 한서희 인스타
2일 전 : 사이즈 안 맞는다며 자기 이름 언급하지 말라는 한서희 (는 얼마 전까지 빛아인한테 앵김)
(와중에 진짜 사이즈 안 맞던 한서희 시녀들 흠칫행)
빛혁민 인스타 뒤져서 워딩 하나 찾아서 어떻게든 꼬투리 잡는 한서희. 자신은 모르겠지만 이 때부터 후달리는 기색이 보인다.
후달리자 슬슬 겸손 테크 타는 한서희. 손수 빛혁민 태그해서 확인 부탁드린다는 막줄이 킬링파트.
결국 gg 치고 자멸해버리는 한서희. 페미니스트 맨투맨까지 내신 분이 위기에 처하자 지금껏 페미의 대표가 되었던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하는 모습이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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