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의 극치 아니냐
페미니즘 - 탈코르셋 같이 가는거 아니었나.
정유미에 공유라 하믄 비쥬얼 가지고 가는 배우들인데 지들 논리에 정면으로 부딫히는거 아닌가
거창하게 떠드는 엄격한 관념들에 비해서 실상은 여성포르노에 너도나도 좋다고 휩쓸리네
정말 페미니스트라면 이 영화를 비판하겠지만 그런거 없겠지 ㅋㅋ
난 걱정없다 저런 소설 나오기전부터 여친이랑 남녀 성평등에 관해서 얘기 자주했었음
얼마전에는 마트 같이갔는데 주차할곳이 여성전용공간밖에 없으니까 여친 빡쳐서 저딴걸 왜 처만드냐고 저주하더라ㅋㅋ 그래서 여친이 걍 여성전용에 주차해라고ㅋㅋ 뭐라하면 자기가 운전했다 할테니 걍 주차하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