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 시사회에 왔던 안정환의 한 마디 지수 (175.♡.227.230) 유머 13 4939 2019.09.06 01:29 그분들도 국민의 일원으로 일치단결하여 같이 축제를 즐기고 싶었을텐데 '그 날'만큼은 우리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셨네.'안심하고' 월드컵 4강 진출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지켜주신 국군장병 분들감사합니다. 43 이전글 : 참전용사 할아버지 만난 소혜 다음글 : 내려가는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