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춰컬릿]
이런 사람들 때문에 입국 심사시 한국사람만 보면 돈달라고 요구하며 안주면 온갖 트집을 잡거나 대놓고 딴짓 하면서 입국을 안시켜줌 팁문화라는게 없던 나라인데 관광객들이 온갖 상황에서 팁으로 해결하려 하니까 공무원도 부패하고 부모는 아이들을 학교는 안보내고 구걸 해오라고 내보냄 때문에 나는 안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반대로말하는사람]
저는 추천. 입국할때 돈 찔러 주는 거도 없고 깔끔하게 통과했고. 여행타입에 따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동남아 특유의 지저분함은 있고요. 근데 그 특유의 나른함이나 바닷가에서 비비큐 먹던 거도 재밌었고. 뚝뚝 타고 시내 돌아다니던 것도 좋았습니다. 앙코르와트 보다 시하눅빌이나 거기 계곡이랑 거대한 호수 (이름 다 까먹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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