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분수에서 분자의 크기가 분모의 크기의 배수일 때 그 분수는 자연수의 크기와 같아진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임. 대분수가 없으면 학생들은 가분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함. 중학과정에서 대분수가 필요없어지는 건 계산알고리즘의 편의를 위해 가분수를 사용하는 것일 뿐, 대분수는 교육과정에 필수~
쓸데 없는게 아닙니다. 머리를 쓰게 만들어서 발달시키는게 제 1 목적입니다.
쓸데없는걸로 따지지만 대분수가 아니라 원주율을 3.14로 쓰는거죠
대분수<->가분수 변환이 힘듭니까. 3.14 곱하는게 힘듭니까.
중학교 고등학교때 써먹지않을 그 무엇을 배우건 두되발달이 제 1 목적이니까
혹여 자식 키우는 학부모라면
나중에 안쓸거니까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없다 라는 생각은 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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