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위하는 박명수 나경 (121.♡.185.14) 유머 8 5773 2019.08.20 00:18 19 이전글 : 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88세 아들 다음글 : 민주화 논란 이후 전효성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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