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시행국가별 임금과 대우
ㄴhttps://kimssine51.tistory.com/1373
1인당 gdp 상위권 국가 (징병제 그룹내에서)
싱가폴 - 월급은 500달러 전후, 병사전용관사 출퇴근제, 전역 후에 아파트 제공과 전역금, 공무원은 군필자만 가능
브라질- 최저 임금의 80% 수준// 우리나라는 현재(상병기준) 20~30%, 병사전용관사 출퇴근
이스라엘 - 월급 500달러 전후, 병사전용관사 출퇴근제, 전역후에 교육바우처 지급(대학학비 무료등), 국가공무원 군필자만 가능
이집트 - 최저임금 수준 월급
태국 - 최저임금 수준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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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및 아프리카 기타 국가 - 제대로된 월급지급도 안됨, 군 체계 자체가 허술하고 국방에 문제가 많음.
-러시아는 2020년까지 90%인원이 모병으로 모집되기 때문에 제외
*정리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징병제국가는 많이 있다.
다만 어느 정도 소득이 있는 국가에서는(소위 말하는 선진국이 아니어도) 징병된 병사에대한 처우는 매우 좋은 편이고
전역 후에 상당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군생활에대한 적당한 보상을 지급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징병자원의 처우는 열악한 수준.
적어도 노동과 봉사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그렇지 않고서 정부가 남성들 앞에서 '강제징용' 운운하는 것은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