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
우리가 빨리 항복을 할걸로 생각했다면 딱히 계산하고 자시고 할게 없었을텐데... 우리가 개길 경우를 상정해서 끝까지 가면 결국 자기네한테 득이 될거라고 판단을 한걸텐데. 비열하지만 치밀하고 재수 없는 새끼들인데 이새끼들 분명 뭔 수가 있는거여. 넙죽 받아먹었다가는 탈나는 독사과 같은 간잽이쉑들임.
[@해운대]
지방 소도시가 다 뒤져가고있는것도 한몫 하고 있음.
일본 지방 소도시들은 산업이랄것도 별거 없어서 사실 관광업으로 입에 풀칠하는 곳이 꽤 많았는데
중국인들은 대도시만 가고 한국인들이 지방 소도시를 많이 찾아서 그 지역상권에 이바지하는 부분이 컸음.
근데 한국인들이 아예 여행 보이콧을 해서 지방 소도시에 관광객이 안가버리니까 당장 지방 소도시들은 다 죽는소리 내고
일본애들은 그렇게 되더라도 지방 소도시에 중국 관광객 유치하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이게 까고보니까 중국은 지방 공항에 항공편을 취항시키지 않는거임 그러다보니 한국 관광객이 줄어들어서 한국에서 지방 공항에 취항하는 비행편을 다 잘라버리면 중국 관광객들도 지방 소도시에 방문할 수단이 사라지게 되는 것.
대충 한국 저가항공사가 지방 소도시에 관광객들 뿌려주는 파이프같은 역할을 했었는데 그 파이프가 다 사라져버린 상황
[@꼭정해야됨]
ㄴㄴ 그 후에도 일제시대 내내 꾸준히 토왜가 쓰이는건 물론이고 해방후 해방정국에서도 관용어로 친일파를 일컫는 말로 토왜가 계속 쓰였습니다. 다만 현대에 들어서 친일파나 친일부역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단어가 주로 쓰이다보니 묻혀있다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온거구요. 누가 단순히 비아냥거리기 위해서 최근에 만들어낸 단어가 아닙니다. 원래 있던 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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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따라잡다 역전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