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지선의 포부 지수 (175.♡.227.230) 유머 17 6790 2019.08.09 02:16 "제가 피부트러블이 있어서 화장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색하게 맨얼굴로무대에 섰습니다. 그러나 20대 여성으로서 화장을 하지 못하는 것에 슬픔을 느끼기 보다는20대 개그우먼으로서 분장을 하지 못해 더 웃기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는 개그우먼이 되겠습니다.나 박지선, 색조화장 보다 바보분장을 하고 싶다!"- KBS연예대상 수상소감 中 - 41 이전글 : 강식당 짬좀찬 송민메 다음글 : 드립이 넘쳐날 거 같은데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