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들끼리 휴가맞춰서 가평계곡 갔는데 닭매운탕 4인분 + 어디 포장마차에서도 안팔것 같은 퀄리티 부침개한장 밥 4공기 해서 16만원 나오더라 ㅅㅂ 한철 장사해서 먹고 산다고들 하는데 우린 그 한철 빼고는 일년 내내 일하는데 남의 등처먹으면서 돈 빨아먹는 샊.. 아오 말을 말자
[@EXID]
음식 맛이야 개개인 능력이니 별개로 두고, 실제로 적당한 가격으로 판다고 떼돈벌 수 있음 다 그러겠지 왜 안그러겟슈
애초에 적당한 가격이든 좀 비싼가격이든 당장에 벌어보니 그게 그거인걸 아니까 식당들이 저 제라드 하는거임
휴양지를 사람들이 식당보고 가는게 아니라서 일반 시내 식당보다 시장경쟁력이 많이 요구되질 않고..
즉, 개개인으로 보면 창렬가격으로 파는게 이득이지만 식당들이 다 그 짓 하면 휴양지 자체에 역효과 낳는 문제는 나몰라라 하는거임
일종에 눈 앞만 보는 안타까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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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무쓸모니까 철거도 못해 사유지도 아닌데서 자리펴고 폭리취한거로 공무원년놈들 몇푼 떼주니 철거당할일없이 편하게 돈벌지 설령 걸린다 해도 벌금 기껏해야 백단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