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갤 일침... 빈지노 ‘화들짝’ 소희 (175.♡.227.230) 유머 18 6051 2019.07.01 23:15 서울시가 잠이든 시간에 아무말없는 밤하늘은 침착해그와 반대로 지금 내 심장은 오늘만 살것처럼 아주 긴박해모두가 등한시하는 밤 하늘에 뜬 달곁에 있는 별처럼 깨있는 나잠이 든 자에게는 내일이 와허나 난 내가 먼저 내일을 봐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시의 해와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 12 이전글 : 7월 시작...모기 갤러리 근황 다음글 : 엎드린 민주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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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비유,은유 섞어서 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