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함평군청 폭행사건 ㄷㄷㄷㄷ
폭력배 남성 등장, 다짜고짜 폭력 행사
짤 이후에도 4~5회 더 일방적 폭력이 이루어짐.
지나가던 경찰차 등장
폭력배가 단순 쌍방폭행이라 주장함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음.
폭력배 협박 및 강제적 신체접촉과 상해유도
하지만 지켜보는 경찰은 아무것도 하지않음
남자는 쓰러지고 경찰이 왔음에도 지켜보기만 함.
아무것도없음.
원본 내용
1.함평 군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던 사람이 폭력배에게 무차별 구타를 당했습니다
폭력배는 광주 수기동 부두목이고 피켓에 나와있는 김성모, 금도건설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와이프까지 협박을 당했는데 불구속 수사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폭력배 부두목 정도면 전과가 있을 수도 있을건데 불구속이라니 금도건설이 돈이 많아 경찰을 매수 했다는 소문이 정말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은 보고만 있다가 갑니다 요즘에도 이런일이 벌건 대낮에 일어난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2. 현제 80~90년대에서나 볼수 있었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보고만 있다가 그냥 갑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권력에 지배당하는 전형적인 모습 입니다. 함평은 이대로 가만히 있을련지 의문 입니다
다음글 : 이강인에게 패스를 가르친 사람
Best Comment
공권력 바닥 시궁창이네
제2의 삼청교육대가 필요한건가
더 공론화 시켜서 뒤집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