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징그러운거 즐겨보진 않지만 잘보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징그러운 장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다 볼수 있음 고어물도 마찬가지
그러다 베스트고어 사이트 알게돼서 서너달에 한번씩 삼십분정도 본단말야 교통사고등 아무리 징그러운 참수영상도 잘보는데
멕시코갱단이 멕시코 경찰 죽이는거 보다가 포기함...
일단 두놈 중에 한놈은 몽둥이찜질 조금하다가
바로 목따버리는데 이건 걍 봤는데 두번째놈은
칼로 진짜 여기저기 다 쑤심 안죽을 정도로 그러다가
마지막에 칼로 심장 깊게 찌르는데 경찰이 손묵인채로 막음 그러니까 갱단놈들이 팔다리 붙잡고 심장을 칼로 쑤신담에 믹서기 갈듯이 후벼팜 한 일분동안...
경찰이 진짜 존나게 시발 아파서 디질라함...
그리고 칼로 폐쪽을 또 쑤시고 가죽을 뼈가 다 보이게
자르듯이 벗겨냄 와 진짜 이건 도저히 제대로 못보겠더라 시발 사람이 아닌 새끼들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