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k]
맞습니다
제갈량이 조조가 패해서 도주할 경로를 예측하고 매복을 시켰는데
관우를 제외시켰죠
왜 나를 빼냐고 했더니 은혜를 입어서 조조를 베지 못할거라고 했어요
이에 관우가 발끈하며 반드시 목을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죽이라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조조를 차마 베지 못합니다
제갈량이 군법에 따라 관우의 목을 치려했으나 유비가 말렸고
훗날 반드시 공을 세워 갚으라고 하고 마무리 하죠
일부러 제갈량이 빚을 지게 했다는 해석도 있는데 결국은 연의의
이야기입니다
이건 관우가 경계하는게 당연했어요
세가지 조건으로 조조에게 의탁했지만 막상 떠나려고 하니까
죽여서 후환을 없애자는 조조의 신하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에서 내리지 않은겁니다
결국 다섯 관문에서 막아서는 조조의 장수 여섯을 베고
유비에게 돌아갔다고 해서 오관참육장이라는 말이 생겨났죠
이건 관우가 경계하는게 당연했어요
세가지 조건으로 조조에게 의탁했지만 막상 떠나려고 하니까
죽여서 후환을 없애자는 조조의 신하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에서 내리지 않은겁니다
결국 다섯 관문에서 막아서는 조조의 장수 여섯을 베고
유비에게 돌아갔다고 해서 오관참육장이라는 말이 생겨났죠
[@stork]
맞습니다
제갈량이 조조가 패해서 도주할 경로를 예측하고 매복을 시켰는데
관우를 제외시켰죠
왜 나를 빼냐고 했더니 은혜를 입어서 조조를 베지 못할거라고 했어요
이에 관우가 발끈하며 반드시 목을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죽이라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조조를 차마 베지 못합니다
제갈량이 군법에 따라 관우의 목을 치려했으나 유비가 말렸고
훗날 반드시 공을 세워 갚으라고 하고 마무리 하죠
일부러 제갈량이 빚을 지게 했다는 해석도 있는데 결국은 연의의
이야기입니다
Best Comment
제갈량이 조조가 패해서 도주할 경로를 예측하고 매복을 시켰는데
관우를 제외시켰죠
왜 나를 빼냐고 했더니 은혜를 입어서 조조를 베지 못할거라고 했어요
이에 관우가 발끈하며 반드시 목을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죽이라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조조를 차마 베지 못합니다
제갈량이 군법에 따라 관우의 목을 치려했으나 유비가 말렸고
훗날 반드시 공을 세워 갚으라고 하고 마무리 하죠
일부러 제갈량이 빚을 지게 했다는 해석도 있는데 결국은 연의의
이야기입니다
세가지 조건으로 조조에게 의탁했지만 막상 떠나려고 하니까
죽여서 후환을 없애자는 조조의 신하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에서 내리지 않은겁니다
결국 다섯 관문에서 막아서는 조조의 장수 여섯을 베고
유비에게 돌아갔다고 해서 오관참육장이라는 말이 생겨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