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충분히 참는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수 (175.♡.227.230) 7 6313 2019.05.07 00:51 저는 오늘 아침 독일로부터 명예로운 평화를 상징하는 협의문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시대의 평화를 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조약문 에는 히틀러 총통과 저의 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영국과 독일 양국의 국민들이 절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조약입니다. 유럽은 다시한번 평화를 찾았습니다. -1938년 10월 30일, 영국의 네빌 체임벌린 총리가 영국-독일 조약문을 흔들면서-뭐 저러고 좆빠지게 전쟁준비 하긴 했지만 체코 팔아넘긴거 때문에 욕 많이 잡수셨제... 처칠만 싱글벙글ㅋㅋㅋ 27 이전글 : ???: 스타크씨 .. 저 .. 몸이 이상해요.. 다음글 : 여신이였던 내가 되살아났더니 흔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