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코리아]
애초에 공정 자체를 한명이 가능한 공정을 두 공정 세 공정으로 나눠서 두명 세명 배치한 다음에 혼자 하고 나머지는 놀고 뭐 그런 식입니다 ㅎㅎㅎ 직영들은 대부분 그런 식이라 보면 됨 그렇게 일하고 임금은 받아먹을 대로 받아먹으니 회사측에서는 원가절감을 하청업체들 쥐어짜는 쪽에서 밖에 낼 수 없고 악순환 되는 거임 민주노총이나 현대자 노조에서 마치 지들이 전체 노동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파업하는 거 처럼 얘기하면 개 토악질 나옴
[@도복순]
전혀 아님 저딴 식으로 일하니 인건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그럼 회사에서는 원가절감을 어디서 할까요?? 하청업체 쥐어짜는 수 밖에 없음 그럼 정말 울산에 수도 없이 많이 있는 현대자동차 하청업체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 법에 안 걸릴 정도의 최저임금만을 받고 사는 수 밖에 없음 현대노조나 민주노총이 과연 그런 노동자들을 위해서 뭔가 행동을 한다거나 목소리를 내는 꼴 본 적이 없음 그야말로 지들 배때지 쳐 불리기 바쁜 돼지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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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서 자기 이득만 챙기고 자기가 하기싫은건 그냥 나 몰라라 하고
두 명은 띵가띵가 논다는데 ㅋㅋ
놀면서 특근수당 해서 수십만원 받아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