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구하기 전까지는" 이지 랄 해놓고 애초에 다시 직장 구할 생각이 없어보이네 ㅋㅋㅋ 평생 집에서 놀고먹을각잡는데 평생 아침밥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신혼때 저 지 랄을 하지 내가 저여자면 더러워서 얼른 재취업해서 아침밥 안할래 생각하고 취업하겟다 쳐놀생각만하면서 아침은 하기싫나
"직장 구하기 전까지는" 이지 랄 해놓고 애초에 다시 직장 구할 생각이 없어보이네 ㅋㅋㅋ 평생 집에서 놀고먹을각잡는데 평생 아침밥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신혼때 저 지 랄을 하지 내가 저여자면 더러워서 얼른 재취업해서 아침밥 안할래 생각하고 취업하겟다 쳐놀생각만하면서 아침은 하기싫나
경력단절이니 지랄하면서도
애초에 여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할 생각이 없다
일이 힘들어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여직원무리와 불편함+결혼 준비???
아무튼 껀덕지만 생기면 냉큼 그만두고 애키운다 핑계대고 집에 눌러앉을 생각만 하면서 전업주부가 적어도 해야할것들은 빼애액!!누구남편은 일다녀와서 집안일도 다한다는둥 너보다 벌이가 좋다는둥 씹소리만 줄줄 내뱉으니
이게 내가 결혼을 하고싶다가도 저꼴 날것 같아서 여자친구가 결혼얘기만 꺼내면 얼굴이 시커매진다 어휴 칵퉤
[@시발년아]
그리고 글 보니까 아예 남편 출근할 때 일어나질 않는것 같은데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을 위해서 집에서 노는 부인이 아침에 일어나서 갔다오라는 인사는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지.
냉장고에 반찬넣고 밥 취사예약만 해놓는게 전업주부가 할 도리는 아니지.
남자가 아침부터 새 밥에 6첩반상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아침에 나를 위해 배웅해달라는 정도지. 그리고 잠이 정말 많으면 그거라도 해주고 다시 쳐자면 되잖아?
남편도 고집있는 ㅅㄲ고 여자도 전업이니 그냥 조용히 한달정도 해주면 원래 안먹는 놈들은 안먹고 감 ㅋㅋㅋ
애초에 여자도 아침밥 해주고 남편도 이해해주고 서로 노력해보겠다고 했으면 좀 달라졌을것같음.
내친구는 원래 안먹는 스타일인데 와이프가 자기 남편 어릴때부터 홀로 타지생활하고
아침밥 안먹고 일찍 일나가는 남편 안쓰럽다고 안해줘도 되는데 한입이라도 먹고 가라고 잘챙겨줌
안먹고 가면 과일이라고 깎아서 락앤락에 넣어서 먹으라고도 챙겨줌
내친구도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와이프 바보임
그런 마음씨 가진 사람끼리 만났으면 잘사는것임. 의무적으로 챙기는 아침밥을 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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