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민족반역자 노릇해서 윗줄에 똥꼬 살살 핧아가며 높은자리에 있던 양반이 광복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는걸로 쟤네들은 시작했고, 독립운동가들은 아무런 힘도 없는 일반 시민들이 훨씬 대다수였다.
첫 스타트부터 이미 자전거랑 슈퍼카처럼 차이가 많이 나있는 상태였고 시간이 지금까지 많이 흘렀음에도 자기들 자리는 그대로 차지하고 있고 신분도 고위급 신분 그대로잖아
막말로 친일파 저새끼들은 과외? 어 그래 해 일자리? 어 나 아는 병원장이나 뭐 기업가들 많어 하지 않았겠냐
[@시리우스]
뭔소리세요? 이미 친일파 후손은 친일 재산으로 후손들 떵떵거리며 살고 독립유공자 후손은 하위 30프로 수준의 월소득 200만원이하 기초수급자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실제 통계입니다. 당연히 독립유공자 후손을 나라에서 보장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생각은 하고 사세요?
[@tlqkfsusdl]
교육수준의 차이에서 오는 소득수준의 차이라고 봅니다
그걸 해결하려면 후손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수준에서의 지원이 적당하다는 견해입니다
시작점의 평등을 지향해야지,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건 올바르지못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혜택을 보고 자란 친일인사의 후손에게 제재를 가하자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여성들이 사회적 억압을 받아왔다고 해서 혜택을 보고 자란 남성에게 제재를 가하자는게 말이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시리우스]
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되도 않는 비유를 드시는지 참..
일단 교육받을 기회나 권리를 똑같이 부여한다고 해서 교육수준의 차이가 동등하리라는 인식은 적어도 한 100년 전쯤 인식에 멈춰 있는 것 같네요. 기회를 똑같이 부여하더라도 가정환경부터 지리적, 사회적,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교육수준의 차이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이미 전세계적으로 과정과 결과의 평등에 대한 관점으로 넘어간지는 오래됐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교육제도 중에 결과적 평등이 반영된 정책이 엄청 많은건 아시죠? 가장 기본적인 국가장학금제도부터 국가 유공자혜택, 농어촌전형, 하위계층에 보충학습 지원 등등 다 결과적 평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에요. 이러한 제도들이 불평등한 제도로 보이시나요?
그리고 위에 댓글 어디를 봐도 과거에 친일파청산을 하지 못한것에 대한 분노는 표현되어도, 현재 친일파들에게 제재를 가함으로써 독립유공자 후손과 수준을 맞추자는 말은 없는데, 갑자기 그걸 가지고 비유를 드시네요. 그러니까 뭔 남성이니 여성이니.. 결과적 평등과 하등 상관없는 비유로 흐르네요
[@시리우스]
독립운동가들은 자산 몽땅 써서 독립운동을 하니 가족들 생계조차 힘들어진거고
친일파들은 쪽빠리한테 달라붙어 똥꼬 빨아대니 콩고물 떨어져서 떵떵거리며 산거고
그게 자식들한테 이어지는거지
애초에 교육수준이 왜 차이날까란 생각까진 안드냐?
그 친일파 자식들이 무슨 돈으로 교육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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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새끼들 ㅇㅇ
자칭 조선 프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