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일전에는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텔들도 기업이다 보니 돈에 대해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을 뿐더러 게다가 각 국 외교관들, 귀빈이 오는 자리라면
더더욱 호텔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쌍수들고 환영하겠지요. 뿐만 아니라 이전 트럼프 내한 시
머물렀던 곳이 그랜드 하얏트여서 아마 일본 쪽에서도 한국의 유명 호텔 하면 '그랜드 하얏트'라고 나름 결론 지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덴노생일파티가 아니라 축하연회임. 본인은 참석 안함. 어찌됐건 지난 덴노는 조선침략 원흉으로 국민정서 아는데도 이런 짓을 하는건 아직도 일제때 영광을 기리기 위해서라고 해석됨. 친일파 참석은 둘째치고. ㅎㅎㅎ 웃긴게 중국이나 대만에선 이런거 안함. 아직도 조센진들 만만한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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