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집왕 입니다
어제 오랜시간동안 저와 함께한 저의 반려견 덩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있을때는 몰랐는데 왜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떠오르는지 ..
너무나 힘들고 가슴이 아픕니다
누군가는 강아지 하나 죽었을뿐인데 그렇게까지 하냐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가족 그자체 입니다
뭐 저를 위로해달라 응원해달라고 이런글 쓰는건 아닙니다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너무나도 힘들어서 ..
며칠동안 자리 좀 비우겠습니다
저 대신 다른 운영자(개집왕 지인)이 모든걸 관리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섯다게임이 최종적으로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바로 오픈할테니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처럼 일름보게시판이나 문의하기에 글남기신다면..
답변이 좀 늦어질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우리사이트도 여러분들이 잘 좀 지켜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