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간볼빨기]
기독교 여친 2년 사겼는데, 처음엔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호시탐탐 전도하려고 개수작 부리더라.
결혼 전까지 이빨 숨기고 있다가, 결혼하고 강요하면 답도 없음.
그사람들 눈엔 내가 그냥 안믿는다 정도가 아니라 죽고 나서 자기는 천국 가는데 우리는 영원을 지옥속에 살아야 하는
사람으로 보니까 , 절대 포기 못함.
[@사춘간볼빨기]
기독교 여친 2년 사겼는데, 처음엔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호시탐탐 전도하려고 개수작 부리더라.
결혼 전까지 이빨 숨기고 있다가, 결혼하고 강요하면 답도 없음.
그사람들 눈엔 내가 그냥 안믿는다 정도가 아니라 죽고 나서 자기는 천국 가는데 우리는 영원을 지옥속에 살아야 하는
사람으로 보니까 , 절대 포기 못함.
[@주홍물방울]
와 딱 저네요, 저는 거의 모든걸 이해해주고 존중해줬는데 치약때문에 싸운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했는데 저는 딱 제가 쓰는 치약이 중간부터 짜여있는걸 보면
그게 그렇게 불편하더라구요 여친이 코를 골던 쩝쩝 거리며 먹는거 다 이해했는데...
치약 좀 제발 끝에서 부터 짜 ㅠㅠㅠ
[@머전형님]
희안하게 전 그게 그렇게 거슬리더라구요, 제 생활이 침해된 느낌?
저도 왜그런지는 몰겠어요 치약이 진짜 희안하게 거슬림...
결국엔 둘이 따로 치약 썼어요 ㅋㅋㅋ 그래도 세면대 옆에 여친 치약 중간부터 짜여진거 보면 펴주고 그랬음 ㅋㅋㅋ 그래도 좀 덜해지더라구요 따로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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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는 무교끼리 하는게 인생 안피곤함
결혼 전까지 이빨 숨기고 있다가, 결혼하고 강요하면 답도 없음.
그사람들 눈엔 내가 그냥 안믿는다 정도가 아니라 죽고 나서 자기는 천국 가는데 우리는 영원을 지옥속에 살아야 하는
사람으로 보니까 , 절대 포기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