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은 참 약았네요.
예전엔 쥐꼬리만한 월급 가져와도 바깥일 하는 남편 내조해야 한다며 혼자 집안일 다하고 애키우고 다 했죠.
솔직히 예전엔 남자가 능력 없어도 그냥 그려려니 그게 여자의 도리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엔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들이 없다고 해야하나?
요즘 여자들은 참 약았네요.
예전엔 쥐꼬리만한 월급 가져와도 바깥일 하는 남편 내조해야 한다며 혼자 집안일 다하고 애키우고 다 했죠.
솔직히 예전엔 남자가 능력 없어도 그냥 그려려니 그게 여자의 도리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엔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들이 없다고 해야하나?
[@먼지제거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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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70대의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30, 40대의 청춘을 버리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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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함.
주변의 시선과 부모님의 강요로 못이겨서 하게 된 결혼이 과연 좋은 일이고 효도일까?
억지로 결혼해서 못살면 그것또한 불효라는 생각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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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쥐꼬리만한 월급 가져와도 바깥일 하는 남편 내조해야 한다며 혼자 집안일 다하고 애키우고 다 했죠.
솔직히 예전엔 남자가 능력 없어도 그냥 그려려니 그게 여자의 도리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엔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들이 없다고 해야하나?
이러면 누가 공감할까? 혼자 조선시대에서 왔나...
호이가 반복되니 둘리인줄 알고있으니 당연한일이지
아이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함..
혼자서 좋지. 3,40대도 요새는 청춘이지. 돈 버느라 바쁘고, 짬내서 노는게 즐겁겠지.
근데 6, 70살이 되서도 혼자 살면 무슨 재미일까 싶음..
뭔가.. 사람은 각자 나이대에 걸맞는 행복이 있다고 생각함
자식들이 사회 일원이 되는걸 지켜보고, 뒤에서 응원해주는 것이 삶의 행복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