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연]
저는.. 주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아기있는 여자인 친구가 스타벅스 테이블위에서 애기 올려두고 기저귀 가는거 보고..
그런걸 이상하게 생각안함. 왜그러냐했더니 .화장실도 멀고 아기가 뭐가 더러워? 똥도 아니고 오줌인데 뭐? 이러고 끝. ..
.....그이후로 밖에서 절대 안봅니다...
옆에 커피마시고 이런 사람 다른 사람 배려.. 생각안함....
맘충..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성별들은 어차피 ~~하는김에 라는 마인드가 존나게 존나 깊게 박혀있는 거 같음.
어차피 내려가는 김인데 쓰레기 버려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어차피 가게에 있는 밥 조금 나눠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어차피 알바가 가게 테이블 다 청소할 건데 쓰레기 몇 개 좀 더 올려놓고 가는 게 그렇게 대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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