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라고 불렀다고 직원 자른 이사장님 미국 (106.♡.224.2) 유머 13 8837 2020.06.10 08:32 곧 감옥갈듯 28 이전글 : 대구시 공무원 등 4천 명..긴급생계자금 '꿀꺽' 다음글 : 20년전 바람의 나라... 부자들만 쓰고 다녔던 무기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