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는 A셀부터 C셀까지 1치료실, D셀부터 F셀까지 2치료실이 있다. A셀로 갈수록 위독하고, F셀로 갈수록 퇴원에 가까워진 아기들이 치료 받는다. 그러나, 박수진 아이의 경우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A셀에 계속 머물렀다고 한다. 위독한 아기들만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그곳 아기들은 소리 내 울지도 못할 정도로 힘겨워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피해였을 것이라는 주장은 당연해 보인다. 아기가 위독하다면 연예인이 아니어도 A셀에 머무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 그만큼 의료진들의 집중 치료가 절실하니 말이다. 그건 특혜가 아니라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의료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는 분명 특혜다.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면 단계별로 다른 셀로 옮겨 관리를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독 박수진 아기만 유일하게 입원과 퇴원을 A셀에서 마쳤다는 것은 잘 모르는 이들이 봐도 특혜로 보일 수밖에 없다.
삼성병원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는 A셀부터 C셀까지 1치료실, D셀부터 F셀까지 2치료실이 있다. A셀로 갈수록 위독하고, F셀로 갈수록 퇴원에 가까워진 아기들이 치료 받는다. 그러나, 박수진 아이의 경우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A셀에 계속 머물렀다고 한다. 위독한 아기들만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그곳 아기들은 소리 내 울지도 못할 정도로 힘겨워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피해였을 것이라는 주장은 당연해 보인다. 아기가 위독하다면 연예인이 아니어도 A셀에 머무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 그만큼 의료진들의 집중 치료가 절실하니 말이다. 그건 특혜가 아니라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의료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는 분명 특혜다.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면 단계별로 다른 셀로 옮겨 관리를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독 박수진 아기만 유일하게 입원과 퇴원을 A셀에서 마쳤다는 것은 잘 모르는 이들이 봐도 특혜로 보일 수밖에 없다.
니큐라고 신생아 중환자실인데요 애기들이 오늘 내일할정도로 부모 피마르게 하는 위급한 아이들 많습니다.
그 작디작은 몸에 기기 주렁주렁 달고. 부모품에 안기는것조차도 제한되어서 그 작디 작은것이 홀로 싸우는곳입니다...
아기도 힘들고 부모도 힘든 그 공간입니다.
퇴원할수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하늘나라 가야 퇴원한다고 하는 소리까지 들리는 그런 공간입니다 ㅠㅠㅠ
그 위급한 곳에 출입은 얼마나 제한 되었겠어요.
그런데 그곳에 박수진 뿐만이 아니라 박수진 관계 지인 또한 들락날락 거리면서 자기 아기 젖물리려고 들어왔고..
심지어 A셀에 있어도 되지않을정도로 호전되었는데도 고정적으로 버티고 있었죠.
등등의 여러 특혜를 받으면서 있었습니다.
우는것조차도 힘들어서 못우는 애기들,엄마젖조차빨힘없는 아이들, 혼자서 자가호흡조차도 안되서 인큐베이터안에서 호스로 버티는 애기....
그런 피말리게 하는 고통스럽게 있는곳에 박수진 애기 혼자 쩌렁쩌렁 울면서 ....자기 아기 젖물릴려고 들낙거리다가
들켰죠..
심지어 옆에 다른 애기는 너무 아파서 하늘나라로까지 갔습니다.. 그정도로 위급한 곳입니다.
부모속은 얼마나 타들어가겠나요. 대기 걸다가 못들어갔다가 아기 하늘 보내면서 자책하는 부모도 있었습니다.
......
세상엔 돈이 다가 아닌데. 병원에선 환자를 구별해서 특혜를 많이 받았고...
저건 예쁘다고 돈많다고 그 성별 질투로 보는건? 감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절레절레....
여자들의 심리 기저의 가장 깊숙한 곳엔 질투심이란게 있다. 사실 남자의 질투심이란 '어 저놈이 사슴을 잡았네? 그럼 나도 다른 곳에 가서 사슴을 잡아야 겠다'라고 작동하지만, 여자의 마음이란 '아 슈발 저 년만 없었어도 내가 사슴 잡아오는 그 놈한테 더 잘보일 수 있었는데'가 기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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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거의 여신 취급 받았는데 ㄷㄷㄷ
삼성병원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는 A셀부터 C셀까지 1치료실, D셀부터 F셀까지 2치료실이 있다. A셀로 갈수록 위독하고, F셀로 갈수록 퇴원에 가까워진 아기들이 치료 받는다. 그러나, 박수진 아이의 경우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A셀에 계속 머물렀다고 한다. 위독한 아기들만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그곳 아기들은 소리 내 울지도 못할 정도로 힘겨워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피해였을 것이라는 주장은 당연해 보인다. 아기가 위독하다면 연예인이 아니어도 A셀에 머무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 그만큼 의료진들의 집중 치료가 절실하니 말이다. 그건 특혜가 아니라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의료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는 분명 특혜다.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면 단계별로 다른 셀로 옮겨 관리를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독 박수진 아기만 유일하게 입원과 퇴원을 A셀에서 마쳤다는 것은 잘 모르는 이들이 봐도 특혜로 보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