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플스 갖고 있는데
오래 전에는 일마치고 와서 오늘은 스토리 여기까지 민다는 각오로 새벽까지 하고 끄고 자면서 엔딩 보곤 했는데
한 2년 전? 부터는 새게임 구입은 꾸준히 하는데
엔딩도 못보고 위에 처럼 일마치고 여기까지 밀자!
다짐해도 패드 붙잡고 하고 있는데 진짜 퓨즈 나가서 정전 되는 것처럼 기절함, 잠깐 잠든 줄 느끼며 크허업! 거리면서 눈뜨면 이미 새벽..그냥 끄고 잠
[@비쟈크타르]
2004년부터 2010년 대격변 나오기 전까지 빡시게 했던 기억이..ㅠㅠ 결혼과 동시에 정든 케릭과 이별함
1차 아쉬칸디 대검 성박휘 포인트 입찰 1위로 맨탱(공대장 절친)이랑 싸우고 공대장(5살 위)이랑 시발저발하고 겜접음
포인트 1위 메인힐러 치유 그때 1400대였나?? 여튼 천둘둘로 완벽한 신성박휘였으나 징벌박휘가 하고 싶어서...
2차 얼라에도 주술이!!!! 복귀다 ㅅㅂ 드레 냥술(복술)로 공대 메인팟 힐러로 화려하게 복귀~!! 도닥붕이랑 장비싸움
지겨운 학연지연혈연에 ㅅㅂ 못해먹겠다고 옆공대로 이적
3차 정기술사로 전환하고 전장템+인던템으로 법사 딜팟으로 배정 (메인케릭이 제빵사다 보니까 법사팟에 특화)
항상 딜 1-3위로 메인탱 어글 뺏어먹기 놀이하다가 켈타스 첫트라이에 1% 전멸에 혼자 살아남아 막타먹이고 영웅됨
바쉬 잡는데 5-6번 전멸하던 초보 공대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꽤 오래 같이 있었으나 남녀 문제가 터져서 망함
공대장이 여자였는데 꽤 괜찮았음 운영도 잘하고 착하고 이뻤는데 어떤 유부남 색희가 미혼인척 작업치고 걸려서..
이혼 당하고 공대장은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불륜이었음 (도적장 개객이ㅣㅣㅣㅣㅣ)
Best Comment
피리부는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