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코너에 온 채식주의 단체들 에그몽 (210.♡.179.88) 3 2964 2021.07.21 19:11 아니, 전생에 가축이였거나 고기를 먹지못하고 서러워서 죽은 노비 신분이였나?? 나이먹고 저러고 항의를 하면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을까나?? 저걸 곁에서 보는 꼬맹이가 "엄마 저 사람들 왜 저러는거야??" 그러면 옆에 엄마가 부채로 딸의 얼굴을 가리며, "쉿!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이래야 하나!? 안그래도 오늘 "닭 삶아먹는 풍습 날"이라, 매장에 닭고기의 판매량이 급증하는데서 항의를 하며 "야이 악귀녀석들아!!" 하다간 그날은... 10 이전글 : 김세정이 가지지 못한 남자 강릉 함씨 32대손 함필규씨 근황 다음글 : ???: 혹시 어느 종목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