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임직원들 성과급을 어떻게 하려나..
요금인상이나 탈원전을 빼고 생각하더라도 무슨 성과를 내서 성과급? 보너스? 상여금? 이런걸 주는건지..?
일반인들은 모르는 성과를 내었더라도 전체로 봤을때 적자가 엄청난데 사기업같으면 어휴...
들여보내준다면야 얼씨구 들어가겠지만 공기업 급여나 복지혜택이 너무 좋아..
아는 지인 입사하고 1년 지났나... 병에 걸려서 1년 이상 휴직했는데 그 기간에도 일정금액이상 급여는 나오더라..
1년 정도 일했는데 회사에 어떤 보탬에 되었다고 그만한 복지를 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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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원전을 안 짓는다는게 원전을 폐쇄한다는거야. 노후화되는 원전들 중지시켜야하는데, 새로 안 지으면 탈원전하겠다는거지. 이해가 혹시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