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작가를 살려낸 사례 광명사람 (1.♡.112.37) 유머 10 8609 2022.02.17 18:15 55 이전글 : 식물갤 유저도 패드립 하게 만든 상황 다음글 : 항상 100원씩 덜 보내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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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숨겨진 나만의 맛집이라는 말은 좋지 않은 말임
나는 내가 진짜 맛있다고 느끼는데 장사가 잘되지않는 곳이면
계속 지인이나 인터넷에 홍보하고
직접 데려가서 먹이기까지함
나는 그 음식의 맛을 더 오래 느끼고 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