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 11시부터 우체국에서 판매(85명한정) 한다길래 10시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구만.
난 무슨 애초에 번호표 같은 걸 주고, 85명 이후의 사람들은 돌려 보낼 줄 알았더만,
그냥 아무 말 없드라.. 그러다 11시 땡 되니까 그제서야 번호표 나눠주드라
결국 난 91번째로 탈락..시발 추워 뒤지겠는데 기다리는 사람 존나 새 됨.
드러워서 안 삼 그냥 시발. 쓰고싶어도 있어야 쓰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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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샀던 사람 내일가서 일찍 줄스면 또 살 수 있다. 구별 할 수가 없음. 체크같은거 안함.
이 미친 시발 결국 시간없는 사람은 사지말고 뒤지란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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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으기 운동도 이런 느낌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