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데이크]
봤음. 평점 8.7점정도 줄수 있음.
스포가 너무 큰 영화라 내용을 말해줄수는 없지만
초반은 재밌음. 중반 이야기를 긴장감있게 끌고나감.
마지막까지 다 보고나면 즐거운 느낌은 안듦. 봉준호 대단하다 미친새끼 같은 느낌은 듦.
개인적으로는 7~800만 정도에서 멈출듯함. 천만은 쉽지 않을듯함.
조여정 짱...역시나 조여정임..
[@반데이크]
봤음. 평점 8.7점정도 줄수 있음.
스포가 너무 큰 영화라 내용을 말해줄수는 없지만
초반은 재밌음. 중반 이야기를 긴장감있게 끌고나감.
마지막까지 다 보고나면 즐거운 느낌은 안듦. 봉준호 대단하다 미친새끼 같은 느낌은 듦.
개인적으로는 7~800만 정도에서 멈출듯함. 천만은 쉽지 않을듯함.
조여정 짱...역시나 조여정임..
[@크아아오오]
크아아오오// 이님과 반대 의견갑니다.
조여정짱이라는데 조여정 연기는 잘하는데 짱이라할정도는 아니었음. 그래도 잘함.
다만 애는 왜 베드씬 에로씬은 자기가 감독한테 요구하나 꼭 출연작에 하나씩 넣는데 감흥하나없음.
송강호 비중이 적어서 아쉽고, 송강호 아들 역할이 연기 제일 잘하는 느낌을 받음.
오히려 초반이 재미없음. 빈부격차 상징적 의미담기위해 너무 스토리성 억지성이 보이는 봉감독의 특유 스토리연출이 느껴질정도. 다만 후반부 갈수록 느껴지는거 없고 전반부의 복선들이 조금 완하시켜주는
전체적으로 기생충 이라는 영화제목을 한국의 빈부격차를 풍자하여 이렇게 표현한거보니 상받을만했다생각
마지막까지 마무리 클래식 클라이맥스 듣다가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깔끔한 느낌
곡성보고 어 이건 무슨의미지? 저건 무슨의미였을까? 그런 요소들 꽤 많아서
두번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복선과 상징적의미들이 많으니 잘보셔야함. 안그러면 연기자가 갑자기 왜저러는지 이해못하는 경우가 생김.
심지어 박수친사람 몇 있음. 박수 칠만큼은 아니지만 이해는 됨.
천만 넘어도 이상하지 않을 영화. 참고로 설국열차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억지연출스토리라 별로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의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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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너무 큰 영화라 내용을 말해줄수는 없지만
초반은 재밌음. 중반 이야기를 긴장감있게 끌고나감.
마지막까지 다 보고나면 즐거운 느낌은 안듦. 봉준호 대단하다 미친새끼 같은 느낌은 듦.
개인적으로는 7~800만 정도에서 멈출듯함. 천만은 쉽지 않을듯함.
조여정 짱...역시나 조여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