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촌동네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는 군인 상대로 한 번 보고 말 사이인거 처럼 장사하면서 등쳐먹어놓고
이제 와서 아예 안본다하까 난리치네
2년을 있어야하는 곳인데 진작에 잘해줬으면 외박외출 때 쌓인 정만으로 추억돼서 전역하고 한번은 놀러갔겠다.
진짜 개고생하면서 힘들 때 쫌만 잘해줘도 바로 호감도 팍팍 올라가는데
시골 촌동네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는 군인 상대로 한 번 보고 말 사이인거 처럼 장사하면서 등쳐먹어놓고
이제 와서 아예 안본다하까 난리치네
2년을 있어야하는 곳인데 진작에 잘해줬으면 외박외출 때 쌓인 정만으로 추억돼서 전역하고 한번은 놀러갔겠다.
진짜 개고생하면서 힘들 때 쫌만 잘해줘도 바로 호감도 팍팍 올라가는데
Best Comment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괜히 군인 등골 빼먹어보려다 그놈들한테 물린거고
양구에 양심적인 가게가 있긴 있었음?
이제 와서 아예 안본다하까 난리치네
2년을 있어야하는 곳인데 진작에 잘해줬으면 외박외출 때 쌓인 정만으로 추억돼서 전역하고 한번은 놀러갔겠다.
진짜 개고생하면서 힘들 때 쫌만 잘해줘도 바로 호감도 팍팍 올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