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시장 주요 루머들 (6/25)
토트넘과 바르셀로나는
랑글레 이적을 논의 중입니다.
바르사는 완전이적을 원하나
임대이적도 허락할 것입니다.
랑글레는 팀을 떠날 준비가 됐으며
콘테와 만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연봉의 상당 부분을
감당할 의사가 있습니다.
- 모이 요렌스 *
(ESPN 기자, 공신력 높음)
* 바르사 관련으로는
공신력이 꽤 높은 스페인 기자입니다.
단, 이게 토트넘이 랑글레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에버튼의 윙크스 영입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임대 이적이 논의 중입니다.
- The Bobble
(에버튼 ITK 계정)
전 토트넘 임시 감독이자
현 토트넘 코치인 라이언 메이슨이
이번주 초에 결혼했습니다.
현재 하피냐 영입에
가장 접근한 건 아스날입니다.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양 측은 지속적으로 연락 중입니다.
- 마테오 모레토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높음)
아직 제드 스펜스에 대한
토트넘의 공식 제안은 없었습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의 목표로 알려진
니콜로 차니올로는
이탈리아에 남길 원합니다.
- 알프레도 페둘라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낮음)
토트넘은 하피냐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리즈와 구두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콘테도 하피냐의 열렬한 팬입니다.
물론 이번 영입전이 쉽지 않단 건
토트넘도 잘 알고 있습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오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생일입니다.
토트넘의 현 최우선 목표는
히샬리송입니다.
- 데이비드 온스테인
(영국 기자, 공신력 높음)
토트넘이 히샬리송 이적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The Bobble
(에버튼 ITK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