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겠지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이게 말이쉽지 힘든일을 당해도 그게 어려운거지.. 그냥 일상대화정도 하고지낼수있게 인연끊는것까지는 하고싶지않겠지 그냥 그런 마음이겠지 이해는 감.. 그래버리면 더 힘들것같아서 그럴건데 부모쪽에서 연락하면 모진사람이 못되니까 성격이 그런거라 어쩔수없는걸 나는 이해가 감... 다만 안부정도로 가볍게 끝내면 좋음.. 나도 가정이 따로 생겼으니 그 가정을 돌보는게 맞음.. 자식이 더 없는것도아니고 그 자식이 많이 해먹은 자식이면 더욱더 금전적으로 힘들건없으니 이상한일이 또다시 기어나온다싶으면 그땐 본인 가정만을 돌보는게 맞는것같음
Best Comment